캐나다이민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속되는 강행군, overtime and overtime and overtime 2014년 8월 중순부터 운영을 시작한 내가 일하고 있는 Fulfillment Center의 10월과 11월이 바쁘게 지나가고 있다. 작년만 해도 11월에는 의무적으로 일주일에 10시간 이상의 overtime hour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었지만 실제로는 유야무야된 채 연말의 peak time을 지나갔다. 그런데, 금년은 이상하게도 지난 6월부터 다른 두 곳의 Fulfillment Center의 공사로 인해 지금 내가 일하고 있는 center로 물량이 대거 이동되면서 overtime을 했어야 했다. 그런데, 그게 연말까지 쭈욱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Black Friday sales/Cyber Monday Sale과 12월의 크리스마스/Boxing Day sale을 준비하면서 굉장히.. 더보기 이전 1 다음